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충남 태안 앞바다로 돌아오기 시작한 청둥오리떼들이 무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신두리 해변가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이날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때문에 방제작업이 중지됐지만 해변을 뒤덮었던 기름은 거의 사라졌다.
김재명 base@donga.com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충남 태안 앞바다로 돌아오기 시작한 청둥오리떼들이 무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신두리 해변가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이날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때문에 방제작업이 중지됐지만 해변을 뒤덮었던 기름은 거의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