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고지대 축구가 어때서 볼리비아 대통령 축구시위

고지대 축구가 어때서 볼리비아 대통령 축구시위

Posted June. 14, 2007 07:26,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왼쪽)이 12일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인 사하마 산(6542m) 정상 인근에서 정부 각료들과 축구 시범 경기를 열었다. 이 경기는 지난달 말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수들의 건강을 이유로 해발 2500m 이상의 고지대에서는 국제경기를 못하도록 지침을 내린 데 대한 반발로 열었다. 새 지침에 의하면 볼리비아는 수도 라파스가 3600m에 있어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