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경찰이 27일 도쿄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본부를 봉쇄한 채 총련 회원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대치하고 있다. 일본 경찰은 이날 총련 산하단체의 한 간부 부인이 허가 없이 방사능 피폭 치료약품 등을 지니고 북한으로 들어가려는 현장을 적발함에 따라 총련 본부를 수색했다.

일본 경찰이 27일 도쿄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본부를 봉쇄한 채 총련 회원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대치하고 있다. 일본 경찰은 이날 총련 산하단체의 한 간부 부인이 허가 없이 방사능 피폭 치료약품 등을 지니고 북한으로 들어가려는 현장을 적발함에 따라 총련 본부를 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