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뭐하러 왔냐, 힘들게•••

Posted October. 05, 2006 07:12,   

고향을 그리며 400여 km를 달려왔다. 추석을 앞둔 4일 서울에 사는 서정욱(35보험설계사) 씨는 두 딸 지현(4) 민재(2) 양을 앞세우고 아내 정은실(29) 씨와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의 부모를 찾았다. 얼굴 가득 웃음을 터뜨리며 할아버지 할머니 품으로 내달리는 아이들. 쪽빛 가을하늘도, 푸른 바다도 이 가족을 따라 환하게 웃는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