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9일 미국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유타 주 등에서 생산된 아이스체리(워싱턴 체리)를 선보였다. 일반 체리보다 딱딱해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게 특징. 가격은 500g에 9800원이다.
신원건 laputa@donga.com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9일 미국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유타 주 등에서 생산된 아이스체리(워싱턴 체리)를 선보였다. 일반 체리보다 딱딱해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게 특징. 가격은 500g에 9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