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11, 2006 03:00,
심한 일교차와 주말 황사로 면역력이 떨어져 병원을 찾는 어린이가 늘고 있다. 10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의 소화아동병원에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