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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셨기에

Posted March. 04, 20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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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4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신입사원 환영식에 부모들도 초청했다. 93명의 신입사원들이 부모에게 꽃을 달아주고 있다. 회사 측은 자녀가 사회에 발을 디딜 때까지 뒷바라지해 준 부모님들께 감사하는 뜻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