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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팬클럽 응원

Posted January. 27, 200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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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기만 하던 세상이 축구 천재 박주영(고려대) 때문에 즐겁다. 2005 카타르 8개국 초청 청소년축구대회 일본과의 결승전이 열린 27일 대한민국의 함성이 전국의 밤하늘에 메아리쳤다. 박주영은 이날 2골을 터뜨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득점왕과 최우수선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박주영 팬클럽 회원들이 TV로 결승전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