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이마트가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구에 상하이 2호점 루이홍점을 열었다. 개장 3시간 전부터 고객이 밀려들어 안전 문제로 고객을 세 차례에 나눠 입장시켰고 초특가 상품으로 내걸었던 5L짜리(34.80위안약 5200원) 식용유 1000개는 5분 만에 동이 났다고 신세계측은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가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구에 상하이 2호점 루이홍점을 열었다. 개장 3시간 전부터 고객이 밀려들어 안전 문제로 고객을 세 차례에 나눠 입장시켰고 초특가 상품으로 내걸었던 5L짜리(34.80위안약 5200원) 식용유 1000개는 5분 만에 동이 났다고 신세계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