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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협박편지 용의자

Posted December. 01, 2001 13:55,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일급 수배자인 클레이턴 리 와그너가 미 전역의 낙태시술 병원들에 수백 통의 탄저균 협박편지를 보낸 용의자로 지목됐다고 미 법무부가 29일 밝혔다. FBI 웹사이트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라있는 각각 다른 모습의 와그너의 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