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북-러 공동선언은 남북대화 등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서 러시아의 지지 및 건설적인 역할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북한이 주한미군철수 문제 등을 거론했지만 과거의 입장을 반복한 것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향후 태도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정일 위원장은 정상회담에서 북한 미사일의 2003년까지 발사유예 입장을 재확인했다며 이는 북-미, 북-일간 회담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김영식 spe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