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11, 2012 08:01,
411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가 각각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성북역 앞과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