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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는 없다

Posted May. 29, 200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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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폭행 사건 수사를 검찰에 넘긴 데 대해 경찰 내부에서 이택순 경찰청장 사퇴가 공공연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이택순 경찰청장(오른쪽)이 청사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청장은 이날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일절 거론하지 않았다.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