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09, 2003 22:48,
한나라당 이규택 원내총무가 박원홍 홍보위원장, 박종희 대변인(왼쪽부터)과 함께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북 비밀송금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