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웨딩앨범을 만들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광고 로드중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결혼할 당시 웨딩앨범을 따로 만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사진은 아무도 안 본다”며 현실적인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는 한가인이 강릉의 한 유명 카페를 찾아 바리스타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제작진과 식사를 하던 중 결혼을 앞둔 PD의 웨딩촬영 고민을 듣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웨딩앨범을 만들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광고 로드중
특히 한가인은 자신과 연정훈의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는 결혼앨범도 안 만들고 사진 두세 장만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터넷에 검색하면 한가인, 연정훈 결혼사진이 다 나온다. 아이들도 ‘엄마 결혼사진 보여줄게’ 하면서 인터넷 사진을 보여준다”며 “우리 사진은 전국민이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웨딩앨범을 만들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또 강릉 순두부 맛집을 찾은 그는 “시아버님 고향이 강원도라 집에서도 배추전과 메밀을 자주 먹는다. 추억의 맛”이라며 음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광고 로드중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강릉의 유명 카페에서 바리스타 체험에 나선 한가인의 모습. 유튜브 화면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다양한 일상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