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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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2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 앨범 ‘’퓨어플로우‘ 파트원’(‘PUREFLOW’ pt.1)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총 43만 5675장이 판매되며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26년 기준 가요계에 등장한 4세대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첫날 판매량이다. 역대 걸그룹 전체 음반으로 범위를 넓혀도 블랙핑크의 뒤를 잇는 대기록이다.
글로벌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직행했다. 이어 23일 오전 9시 기준 싱가포르,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2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으며, 멕시코와 캐나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20개 국가/지역에서는 톱10 진입에 성공해 탄탄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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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만에 선보인 정규 2집은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를 통해 두려움 없는 당당함을 노래했던 다섯 멤버가 활동을 이어오며 마주한 감정적 변화와 내면의 성장을 깊이 있게 다룬 음반이다. 타이틀곡 ‘붐팔라’는 세계적인 메가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의 친숙한 멜로디 라인을 감각적으로 샘플링한 라틴 팝 장르의 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가사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5월 2일 데뷔해 최근 4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정규 2집으로 2026년의 새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