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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카드, 캐피털, 저축은행 등에서 받은 고금리 대출을 은행의 저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말 선보이는 ‘우리 원 드림 갈아타기 대출’은 우리금융 계열사(카드, 캐피털, 저축은행 등) 대출을 이용해온 중저신용 고객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설계한 그룹 통합 상품이다. 최고 금리 연 7%, 최장 10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득 증빙이 어려웠던 주부, 프리랜서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안 신용평가모델을 활용했다.
우리금융은 계열사 포용금융 상품을 모아볼 수 있는 통합 플랫폼(36.5도)도 이달 말 공개한다. 올해 1월 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 상한 제도를 도입한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4월 말까지 약 4만 명에게 10억 원 규모의 이자를 감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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