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1957년 제정한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를 포함해 세계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1992)으로 데뷔한 박 감독은 ‘공동경비구역 JSA’(2000),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등의 영화를 만들었다. ‘올드보이’로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으며 한국인 최초로 올해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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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kim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