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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빌린 소상공인 월세 9.7%↓… 평균 보증금은 2년새 10% 올라

입력 | 2026-05-18 00:30:00


상가를 임차한 소상공인의 2024년 평균 보증금이 3313만 원으로 2년 만에 약 1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평균 월세는 124만 원에서 112만 원으로 약 9.7% 하락해 창업 초기 목돈 부담은 커진 반면 월 고정비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상가건물 임대차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가건물 임차 소상공인이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평균 보증금은 3313만 원이었다. 직전 조사 대상 연도인 2022년(3010만 원)보다 303만 원 올랐다. 같은 기간 평균 월세는 124만 원에서 112만 원으로 낮아졌다. 평균 계약 면적은 127.7m2에서 99.1m2로 감소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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