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는 평균 496만원 손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7.95포인트(0.11%) 상승한 7498.00을 나타내고 있다. 2026.5.8 뉴스1
신한투자증권은 11일 이 같은 개인투자자 계좌 분석 내용을 공개했다. 전체 계좌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1분기에 국내 주식을 매도해 수익을 실현한 투자자 비중은 80%로 평균 848만 원을 벌어들였다. 반면 손실을 낸 20%의 투자자는 평균 496만 원을 잃었다.
개인투자자 수익의 1등 공신은 삼성전자였다. 1분기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는 평균 714만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이어 SK하이닉스(594만 원), 현대차(341만 원), 한미반도체(254만 원) 순으로 평균 수익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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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