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 모습. 2026.5.6. 뉴스1
HMM은 8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주총을 열었다. 정관 변경 안건은 상정 5분 만에 원안대로 통과됐다. HMM은 이달 내 이전 등기 등 관련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연내 대표이사 집무실을 우선 이전한다. HMM은 부산 경제 발전을 위해 북항 내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도 추진한다. 세부적인 후속 조치는 노조와 추가 협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은 주총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도약을 이루기 위해 본점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며 “HMM은 우리나라 대표 국적 선사로서 지속적인 도약을 이뤄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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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o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