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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확대

입력 | 2026-05-07 15:04:22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배문성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장(왼쪽)과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오른쪽)의 모습.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확대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6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 안전 관련 정보 공유와 전문성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는 사내 협력사 4개소와 지역 중소기업 1개소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상생협력사업 참여 사업장은 사내 협력사 4개소, 사외 협력사 4개소, 지역 중소기업 2개소 등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올해 사업은 사업장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컨설팅, 안전 캠페인, 교육, 합동 점검, 안전용품 지원, 최종 성과 세미나 등 오는 9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모기업과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공급망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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