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1차 추돌사고 여파로 2차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구조 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202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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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3.7㎞ 지점에서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8톤 트레일러를 25톤 윙바디 화물차가 추돌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윙바디 화물차를 몰던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여파로 도로 정체가 시작된 오후 8시 36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떨어진 3㎞ 후방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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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잇따른 사고로 도로가 4시간 이상 정체돼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