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저작권 교육 협력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이번 협약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이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도서관 현장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전국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과 인식 제고 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계획의 일환으로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 교육을 연간 4~5회 운영한다. 오는 5월 사서 대상 교육을 진행하며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도서관 방문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저작권 바로 알기’ 체험 행사와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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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저작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책과 저작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