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빈자리 확인 가능
안산시청 전경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주차장별 빈자리를 미리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안내받는 방식이다. 주차 공간이 없을 경우 인근의 빈 주차장을 최단 거리로 자동 안내받을 수 있어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중앙대로 녹도(고잔동 554-2번지)와 월드프라자 앞(본오동 873-6번지) 등 2곳이다. 주차면 수는 각각 90면과 99면으로 총 189면 규모다. 다만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두 곳 모두 시범 운영을 거친 뒤 7월부터 스마트 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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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