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 뉴스1 DB
삼성은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 온 차량 10부제 운행을 5부제로 강화해,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는 8일부터 시행한다.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도입 방침을 발표하자 한 단계 강화한 것이다.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정책이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예외 적용된다. 일부 업무용 차량은 사업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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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