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뉴스1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다’라고 한 장 대표의 발언에 대해 “망발”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장 대표는 국민이 왜 절실한 마음으로 윤석열 탄핵을 외쳤는지 정말 모르겠는가”라며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지는 못할망정 상처를 짓이기는 장 대표의 행태에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장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비상계엄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 국민의 단호한 심판”이라며 “주권자 국민을 배신한 국민의힘에 구원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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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