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는 황대헌. ⓒ 뉴스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한다. 황대헌 측 관계자는 “심신의 피로로 다음 시즌은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은 7일 시작하는 선발전에 정상 출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딴 임종언과 김길리는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