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톱티어 캠퍼스] 첨단분야 연구·국책과제 수행의 거점
광운대가 길러낸 AX 리더, 인재 양성의 성과
광운대의 경쟁력은 연구 성과에만 머물지 않는다. 산업과 연구, 정책 현장을 잇는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 체계 역시 광운대의 강점이다. 광운대는 인공지능(AI)융합대학, 반도체특성화사업단, HUSS, RISE 등 정부·지자체·산업계 연계 사업의 중심에서 AI 전문 인재 양성의 국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인받은 연구 경쟁력으로 AX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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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출판사 엘스비어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교수 18명이 선정됐다. 이 명단은 전 세계 연구자의 연구 영향력을 공정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비교·평가하기 위해 스탠퍼드대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 지표를 기반으로 발표한다.
또한 과기정통부·교육부 주관 2025년도 하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44개 과제가 선정되며 기초연구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개척연구·중견연구·씨앗연구·학문후속세대지원까지 고르게 성과를 거둔 결과다.
주요 국책사업 선정으로 AX 융합 인재 양성
광운대는 최근 3년간 HUSS, RISE, 반도체특성화대학 등 주요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AX 혁신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반도체와 로봇 분야 정부 특성화 사업을 모두 확보해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독보적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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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서울형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과 지역문제 해결을 담당하며 상담·심리·돌봄 분야에서 AI와 결합한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성인 학습자와 대학생이 함께 학습하는 미래형 교육 공동체 조성도 추진 중이다. 2026년에는 AX SQUARE 캠퍼스타운을 조성하는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선정에 이어 서울시 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서울형 BRIDGE(창의적 자산 실용화)’와 ‘AI학과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돼 기술사업화와 AI 교육 혁신을 양축으로 한 혁신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로봇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휴머노이드’와 ‘모바일 로봇’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대규모 학습 모델과 데이터 기반 정책 학습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기술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만큼 AI-로봇 융합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AI 기반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반도체시스템공학부를 중심으로 칩 설계·제작·검증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공 트랙을 마련하고 35개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처럼 광운대는 AI-AX 혁신을 매개로 인문사회·공학·산업·지역 문제 해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초융합형 대학’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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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며 서울 동북권 청년 창업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한다. ‘AX IMPACT SQUARE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향후 4년간 총 48억 원을 지원받아 250개 이상의 AI·딥테크 기반 스타트업과 1000명 이상의 AI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KT·시스코 등 글로벌 빅테크, 5개 자치구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지역-투자 AX 융합 모델을 구현한다. 창업팀은 Seed-Speed-Lead 전 주기 지원과 글로벌 전시 참가, 투자 연계를 거쳐 ‘아기 유니콘’으로 성장하며 동시에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 상생형 창업 AX 모델을 실현한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