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월간남친’.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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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와이낫미디어 (대표 이민석·오환민)가 2026년을 빛낼 다채로운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와이낫미디어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제작 와이낫미디어, 바람픽쳐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월간남친’은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부문 1위에 랭크됐으며, 총 47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서도 공개 이후 1위를 기록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을 포함해 출연자 화제성까지 1, 2위를 차지했다.
와이낫미디어는 ‘월간남친’을 통해 AI 기반 월간 구독형 남자친구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색다른 기획과 화려한 가상현실이라는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의 현실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K-로코 성공 공식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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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를 충전해줘‘. 제공=넷플릭스
하반기에는 ‘나를 충전해줘(제작 뉴 포인트, 와이낫미디어)’가 K-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호흡을 맞춰 짜릿한 케미를 선사한다. ‘술꾼도시여자들2’와 ‘산후조리원’을 연출한 박수원 감독의 위트가 돋보이는 연출 또한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월간남친’에 이어 K-넷플릭스 로코의 명맥을 이을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와이낫미디어 관계자는 “와이낫미디어는 2026년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검증된 제작 역량을 토대로 ‘청담국제고등학교’와 같은 독자 IP 프랜차이즈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IP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