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농협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협김치의 품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한 달간 ‘신학기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김치 가공공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등 대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한다.
특히 김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직접 느끼는 품질에서부터 효모 발생 여부까지를 면밀히 분석해 농협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광고 로드중
김정룡 식품연구소장은 “농협은 선제적인 품질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협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