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이 약 4억 원을 투입해 블리츠웨이 주식 42만여 주를 장내 매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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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이 본인이 주요 주주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의 주식을 약 4억 원 규모로 대거 사들이며 주주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11일 배용준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 255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를 기점으로 배용준의 전체 지분율은 8.63%(총 430만 1876주)가 됐다.
블리츠웨이 측은 “배용준의 장내 매수는 상장 이후 주가 흐름과 관계없이 회사의 IP 중심 선순환 구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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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