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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블리츠웨이 42만주 더 샀다…8% 지분 확보

입력 | 2026-03-11 11:26:15

배우 배용준이 약 4억 원을 투입해 블리츠웨이 주식 42만여 주를 장내 매수했다. 뉴시스


배우 배용준이 본인이 주요 주주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의 주식을 약 4억 원 규모로 대거 사들이며 주주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11일 배용준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 255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를 기점으로 배용준의 전체 지분율은 8.63%(총 430만 1876주)가 됐다.

블리츠웨이 측은 “배용준의 장내 매수는 상장 이후 주가 흐름과 관계없이 회사의 IP 중심 선순환 구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리츠웨이는 2010년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해 현재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굿즈(MD) 사업을 병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배우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등을 비롯해 엑소 도경수, 레드벨벳 예리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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