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근 그의 오른쪽 목에 붉은 반점이 크게 자리 잡은 것이 포착됐다. 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붉은 반점은 사진 기자들의 카메라를 통해 알려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명예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는데, 그의 목 부분이 사진 기자들의 근접 촬영에 포착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근 그의 오른쪽 목에 붉은 반점이 크게 자리 잡은 것이 포착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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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지난달 19일 미국 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회의 당시부터 촬영된 확대 사진들을 살펴 보면 대통령의 목에 붉은 기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 공개된 대통령의 건강검진 보고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되지 않은 피부 질환으로 인해 필요에 따라 모메타손 크림을 사용하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