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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설 연휴 기간 금융·유통 거래 증가에 대비해 IT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12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대비 IT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온라인 금융 및 경제·유통 거래량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현황 ▲사이버 공격 대비 주요 보안 상황 ▲시스템 장애 대응 프로세스 등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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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통합IT센터는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등 범농협 계열사의 IT 인프라가 집결된 핵심 거점이다. 농협은 설 연휴를 앞두고 12일부터 19일까지를 비상대응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온라인 거래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대기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즉각 대응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시스템 장애 및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디지털 금융 환경 고도화와 함께 명절 등 특정 시기 거래 집중 현상에 대응하는 IT 안정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