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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장 암살미수의 용의자 2명 체포…3명 모두 러시아 국적인

입력 | 2026-02-08 19:04:48

두바이와 모스크바에서 붙잡히고 1명은 우크라로 도주




러시아군 고위 지휘관 암살 시도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붙잡혔다고 8일 러시아 연방안보국(FSB)이 말했다.

이틀 전 모스크바 북서부 주거 건물 내에서 러시아군 정보사 부사령관 블라디미르 알렉세이에프 중장이 수 발의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이 암살 사건에서 총을 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명이 중동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두바이 당국의 도움으로 붙잡혀 러시아 당국에 인계되었다고 연방 수사 당국은 말했다.

다른 용의자 1명은 모스크바에서 잡혔다는 것이다.

세 번째 용의자는 우크라이나로 도주했다고 연방안보국은 덧붙였다.

용의자 3명 모두 러시아 국적인이라고 안보국은 말하고 있다.

[모스크바=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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