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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우상들 사이에서 ‘그래미’ 무대, 꿈만 같고 영광”

입력 | 2026-02-04 15:27:23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꾸민 소감을 전했다.

4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하며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놀라운 ‘그래미’ 경험을 선사해 주신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세 개의 멋진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제 우상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제 인생 첫 그래미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건 정말 꿈만 같고 영광이었다”라며 “또 브루노 마스, 내 첫 그래미의 밤을 함께해 주고 제 안에 있는 록스타 기질을 끌어내 줘서 고마워, 말 그대로 꿈만 같았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로제는 “그리고 밤새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며 저를 예쁘게 꾸며주고, 마치 인형처럼 느끼게 해 준 저의 모든 팀에게도 감사하다”라며 “그 순간 하나하나가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APT.) 무대로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로제는 ‘아파트’로 제너럴 필즈 중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및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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