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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서 컴백 무대…넷플릭스 전세계 생중계 ‘한국 최초’

입력 | 2026-02-03 10:39:42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넷플릭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3일 넷플릭스와 하이브는 3월 21일 오후 8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에서 신곡 ‘ARIRANG(아리랑)‘ 공식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동시에 송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는 시리즈와 영화, 다큐멘터리, 게임, 라이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정규 5집 ‘ARIRANG’은 팀의 출발점과 정체성을 되짚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넷플릭스는 컴백의 서사를 다큐멘터리로도 전할 예정이다.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3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작품은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 제작사 디스 머신이 함께했다.

넷플릭스는  WWE RAW, NFL 크리스마스 게임데이, 폴 vs 타이슨, 식스 킹스 슬램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향후에는 MLB 경기와 FIFA 여자 월드컵, 배우 조합상 시상식 등도 라이브 라인업에 포함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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