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모습. 2024.05.13 [성남=뉴시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의 운영 재개를 위해 심사·평가 위원 후보를 모집한다는 취지의 협조 공문을 관련 기관·단체에 발송했다.
네이버는 2023년까지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운영하며 언론사의 네이버 뉴스 서비스 입점과 퇴출을 결정해 왔다. 이후 편향성 논란과 법적 분쟁이 이어지자 이 같은 제도를 잠정 중단했다. 이날 네이버가 보낸 공문에 따라 위원 후보 모집이 진행되면 약 2년 8개월만에 제도를 재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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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신규 제휴 평가 규정 등을 손보고 있으며 설명회를 열어 방향성 등을 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