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국 시인의 에세이 ‘인생&행복 내비게이션’ 책표지. 휴먼앤북스 제공
에세이 ‘인생&행복 내비게이션’을 출간한 김승국 시인. 김승국 시인 제공
김 시인이 여러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담았다. 그는 “청소년기에는 경제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너무도 힘겨웠다. 청년기에는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의 삶이 고달팠다”고 말한다. 이어 “장년기에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채워지지 않는 아귀처럼 더 높은 사회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뛰고 또 뛰느라 하루하루가 고달팠다. 노년이 되어서야 이 모든 욕심이 모두 허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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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리여행 작가(한희정)가 그림을 그렸다.
김 시인은 시집 ‘들꽃’, ‘고요한 마음으로 그대를 본다’ 등을 펴냈다. 현재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다. 노원문화재단과 수원문화재단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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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