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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저스 대표 오늘 경찰 출석

입력 | 2026-01-30 04:30:00

2025년 12월 30일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동시통역기 착용 요구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1.15. 사진=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불거진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쿠팡 전담 태스크포스(TF)는 로저스 대표를 증거인멸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25일 수사기관을 통하지 않고 “유출자가 저장한 고객 정보는 약 3000개”라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허위·축소 발표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앞서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했던 로저스 대표는 14일 통보된 세 번째 출석 요구에는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21일 입국했다.



천종현 기자 pun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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