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2025.10.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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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작사가 겸 음악 프로듀서 박창학의 송북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28일 발매되는 이효리의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My Heart, Like Ice, Hardened)’는 박창학의 35년 음악 여정을 되짚는 ‘오드 투 러브 송즈(Ode to Love Songs): 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이다.
이번 싱글은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손성제가 2011년 발표한 앨범 ‘비의 비가’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이다. 이효리는 이 곡에 보컬로 참여해 서늘하면서도 단단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절제되고 성숙한 해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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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 작업은 이효리가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히며 시작됐고, 곡 선정과 해석 과정에도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피아노와 스트링 오케스트라 연주로 이루어진 이 곡의 편곡은 밴드 하비누아주의 리더이자 꾸준히 솔로 작품을 발매하면서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의 음악감독 등으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전진희가 맡아 곡 전반에 여운을 더했다. 또 스트링 편곡은 이지안이, 연주는 온더스트링이 참여했다.
이효리가 참여한 ‘오드 투 러브 송즈’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