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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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해명과 함께 사과했다.
권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배경 이미지와 함께 “눈을 떴다가 감았다가”라는 짧은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권민아는 같은 날 추가 게시물을 통해 “그냥 새벽에 일어나서 중간에 붉게 나온 게 신기해서 올린 거였는데 걱정 끼치거나 신경 쓰이게 했다면 죄송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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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팀을 탈퇴했으며, 이듬해 그룹 활동 시절 리더 지민에게 장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해 3월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 출발했지만, 8월 “개인 사정으로 그만뒀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권민아는 올해 초 소셜미디어 글로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팬미팅을 취소했다며 장문의 글로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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