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19일차…최대 2만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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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5일(현지 시간)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 관련 긴급회의를 연다.
알자지라, 요르단뉴스 등에 따르면 안보리 순회 의장국 소말리아 대통령실은 “목요일(15일) 오후 이란 상황 관련 브리핑을 위해 (안보리)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는 미국 요청으로 소집됐다.
지난달 28일 리알화 가치 폭락을 계기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는 15일 기준 19일차를 맞는다. 미국 CBS에 따르면 14일 기준 시위 관련 사망자는 최대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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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