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시상식 참관

입력 | 2026-01-13 11:29:11

회장배 대회 주최·주관하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 전해



배동현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수상한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BDH재단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9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방문,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이 주최·주관한 제6회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배 이사장은 2012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을 창립한 후 4연임에 성공하며 14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장애인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배 이사장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선수와 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1일차 공식 연습과 장비 검사,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스키 클래식(3km, 4km)과 프리(4km, 6km) 경기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또 다양한 장애유형별 부문(입식, 좌식, 시각, 청각, 지적)이 마련되어 선수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배동현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수상한 선수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BDH재단

 대회 3일차, 배 이사장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입상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배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규모의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는 장애인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시·도별 선수층 강화 및 유망 신인 선수 발굴을 통해 국가대표급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장애인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1회 개최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