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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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가운데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유엔 결의를 위반한 행위로 즉각 발사 행위를 중단할 것을 북측에 촉구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4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도발 상황에 대해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이며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정부 조치와 발사 상황 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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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