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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노란색 점퍼에 핑크빛 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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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미모,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상큼하고 예뻐요”, “언니는 항상 너무 예뻐요. 핑크색 바지는 더 귀여워 보이게 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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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