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4시 15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불길을 잡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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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4시 15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9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 일부와 폐기물 1000톤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1시37분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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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