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비아 신세계는 ‘배움과 철학을 얻는 차별화된 경험’을 목표로 하는 여행 플랫폼이다. 상품은마스터피스, 오리진 두 개 등급과 네 가지 테마로 구분된다.
마스터피스 등급은 △포뮬러1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 2025 VIP 관람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의 북극 탐사 등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 오리진 등급은 단순 관광을 넘어 깊이 있는 문화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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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