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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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33·본명 이민영)이 프러포즈를 받은 현장을 공개했다.
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그는 ‘소풍 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라면서 연인이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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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오는 6월 7일 결혼한다. 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알렸다.
민과 비연예인 사업가인 예비 신랑은 지난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왔다. 2023년 4월에는 약혼을 진행했으며,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올해 6월 결혼의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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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