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 …독채펜션, 카페, 야외·실내 수영장, 파티룸 등으로 구성
사진제공=㈜에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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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음향기기를 생산해 온 ㈜에펠(대표 유성호)는 고객들의 편안한 쉼터를 만들고자 디에펠 풀빌라를 신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평에 위치한 디에펠 풀빌라는 음악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총 7개의 독채 펜션과 커피와 와인을 마실수 있는 에스텔라 카페, 17m의 야외 수영장, 스크린 골프와 노래방을 즐길수 있는 파티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제공=㈜에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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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에펠 대표는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